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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NO E-12 GUIDE

가로등고장신고 방법

가로등이 밤에 켜지지 않거나 깜빡인다면, 먼저 이것이 전구·점등장치 고장인지 차량 충돌 등으로 기둥 자체가 파손된 상황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상황은 신고할 곳도, 처리 방식도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래에서 가로등 상태별 신고 방법과 각 절차에서 확인해야 할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가로등 상태로 구분하는 4가지 신고 대상

01

미점등·점멸

전구·안정기 등 전기 계통 고장으로, 지자체 관할 신고 대상입니다.

02

기둥 휘어짐·파손

차량 충돌 등 외력으로 기둥이 손상된 경우로, 원상복구 공사가 필요합니다.

03

완전 전도(쓰러짐)

기둥이 넘어진 상태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조치가 우선입니다.

04

커버·전선 노출

감전 위험이 있는 상태로, 신고와 동시에 접근 통제가 필요합니다.

상황별 신고·처리 절차

상태신고·연락 대상처리 방식
단순 미점등·점멸안전신문고 앱, 관할 지자체 콜센터전기 계통 점검·부품 교체
차량 충돌·기둥파손가로등 원상복구 전문업체현장 확인 후 용접복원 또는 신규제작
기둥 완전 전도경찰 신고 후 원상복구 업체안전조치 선행, 이후 복구 공사
아파트·단지 내 가로등관리사무소관리사무소 경유 후 업체 계약

신고 전 확인하면 좋은 체크포인트

정확한 위치 파악

도로명 주소나 인근 건물명을 함께 기록해두면 처리가 빨라집니다.

가로등 관리번호 확인

기둥에 부착된 관리번호가 있다면 신고 시 함께 전달하세요.

사진 촬영

파손이라면 복구 상담과 보험 처리에 활용할 사진을 미리 남겨두세요.

사고 여부 판단

차량 흔적이나 스키드마크가 있다면 사고로 인한 파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차 사고 위험도

기울어짐이 심하거나 전선이 노출됐다면 접근 통제부터 안내하세요.

관리 주체 확인

도로변인지 아파트 단지 내인지에 따라 연락할 곳이 달라집니다.

고장신고와 파손복구, 왜 처리 방식이 다른가요

가로등은 대부분 지자체나 도로관리청이 소유·관리하는 공공시설물입니다. 전구가 나가거나 점멸하는 정도의 단순 고장은 관리 주체가 정기 점검이나 신고 접수를 통해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영역이라, 안전신문고 앱이나 관할 지자체 콜센터로 신고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경로입니다.

반면 차량 충돌 등 외력으로 기둥이 휘어지거나 넘어진 경우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런 파손은 가해자(또는 가해차량 보험)가 원상복구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손해배상 영역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단순 유지보수 신고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별도의 복구 공사와 정산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파손 상황이라면 지자체 신고와는 별개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견적을 안내할 수 있는 원상복구 전문업체와 상담하시는 것이 실질적인 다음 단계입니다. 특히 관리사무소나 법인이 관리하는 사유지 내 가로등이라면 지자체 신고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 처음부터 복구 업체와 협의하는 것이 더 빠릅니다.

가로등고장신고 시 흔히 하는 실수

신고 대상을 잘못 판단하면 처리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파손인데 단순 고장으로 신고하기

기둥이 휘어지거나 넘어진 상태는 지자체 유지보수 신고만으로는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유지 내 가로등을 지자체에 신고하기

아파트·공장 부지 내 가로등은 관리사무소나 법인이 관리 주체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파손 상황이라면 바모스가 도와드립니다

단순 전기 고장은 저희 서비스 범위가 아니지만, 차량 충돌 등으로 기둥이 파손된 상황이라면 현장 확인부터 견적, 복구 공사까지 진행해 드립니다.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판단이 어려우시면 사진 한 장만 보내주셔도 1차 소견을 안내해 드립니다.

한눈에 보는 요약

  • · 단순 미점등·점멸은 안전신문고나 지자체 콜센터에 신고하세요.
  • · 차량 충돌 등으로 기둥이 파손됐다면 원상복구 전문업체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 사유지(아파트·공장) 내 가로등은 관리사무소·법인이 관리 주체입니다.
  • · 파손 여부 판단이 어려우면 사진을 먼저 보내 1차 소견을 받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단순 미점등·점멸이라면 안전신문고 앱이나 관할 지자체 콜센터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차량 충돌 등으로 기둥이 파손된 경우는 별도의 복구 공사가 필요해 원상복구 업체와 상담이 더 빠릅니다.

기둥 하단이나 전기함에 부착된 표찰에서 관리번호를 확인하실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요, 단지 내 가로등은 대부분 관리사무소가 관리 주체입니다.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먼저 접근을 통제하고, 상황에 따라 경찰 신고 후 복구 업체에 연락하세요.

감전 위험이 있으니 접근하지 마시고 즉시 신고와 함께 통제선을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파손 여부에 대한 1차 소견을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지자체 신고는 직접 진행하셔야 하며, 저희는 파손 복구 공사를 전문으로 담당합니다.

네, 가해차량 보험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 현장 사진과 견적 자료를 함께 준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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